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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생사교도소의 스토리를 정리해둔 페이지입니다.
2014년 9월
첫 번째 교도소
사형수 전체 탈출
스파이의 건물 방화로 인해
교도소장 사망
2014년 11월
두 번째 교도소
2015년 1월
세 번째 교도소
2015년 6월
네 번째 교도소
사형수 일부 탈출
스파이의 건물 폭파로 인해
교도소장 및 일부 죄수 사망
사형수 일부 탈출
스파이에 의해 형장 이송 버스가 납치
일부 죄수 도주 후 남은 죄수는 집행 완료
사형수 전체 사형 집행
교도관들에 의한 집행 후
스파이 도주
2016년 2월
또 다른 교도소
그리고...
바야흐로 범죄와 악이 중세의 흑사병처럼 창궐하는 21세기, '생사교도소'는 전 세계의 사형수들을 성공리에 집행하기 위해 국제 연합에서 설립한 다국적 교도소의 통칭이다. 첫 번째와 두 번째 교도소의 대 실패 이후, 연합에서는 국제 교도소의 존폐를 논하였으나 세 번째 교도소 이후 일부의 성공을 거두어 그 장래성을 다시 한 번 시험하게 된다. 그리고 결국 네 번째로 지어진 교도소에서 죄수들 사이에 교도관 스파이를 심어놓는 등
각고의 노력 끝에 사형수를 전원 사형시키는데 성공한다.
이 과정에서 사형수들에 대한 반감과 교도관들의 무능력에 대한 분노가 있었고, 죄수들의 탈옥을 막을 수 있다면
공무원의 어느 정도의 부패와 가혹행위는 허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. 하지만 그와 더불어 죄수들의 반발도 거세어져갔다.
스토리 가이드
Unknown Track - Unknown Art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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